(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오석산화강석광산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며 3년분 인민경제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짧은 기간에 새 광구개발 공사를 결속함으로써 석재 생산량을 종전의 1.5배 이상으로 늘릴 수 있는 담보를 마련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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