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1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816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을 진행한 결과 아파트 거주자 중 43.3%가 '20만~30만원 미만'의 관리비를 내고 있다고 응답했다.
오피스텔 거주자군은 '10만~20만원 미만'이 52.7%, 연립(빌라)·다세대 거주자군은 '10만원 미만'이 62.7%, 단독·다가구 거주자군은 '10만원 미만'이 60.5%로 가장 많았다. jjjio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