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13일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6~8월 3개월여에 걸쳐 6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일부 업종·직종에 한정한 연장근로 관리단위 확대 적용에 대해 묻자 '동의' 의견이 국민·근로자·사업주 모두에게서 '비동의'보다 더 높은 결과가 나타났다. jjjio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