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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재무성 부대신, 사임
(도쿄 AFP=뉴스1) 최종일 기자 세금 체납이 보도돼 논란이 됐던 일본 자민당 소속의 간다 겐지(神田憲次) 재무성 부대신이 13일 사임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촬영됐다. 2023.11.0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