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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가자지구 북쪽 집 떠나 남쪽으로

    (칸 유니스 AFP=뉴스1) 김예슬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를 떠나 남부 칸 유니스에 도착하는 사람들의 모습. 23.11.1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