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이스라엘 국방부 대변인이 가자 지구의 알란티시 소아병원 지하의 한 방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감시대원 이름이 적힌 근무표를 가리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이 방을 인질을 억류하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이스라엘 국방부 제공>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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