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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2023 하반기 나눔의 날' 행사

    (서울=뉴스1)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가운데)이 14일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 부품연구동(DSR)에서 열린 '2023 하반기 삼성 나눔의 날' 행사에서 누적 100회 헌혈을 달성한 조상연 프로(왼쪽 첫 번째)에게 '명예장', 김영재(왼쪽 두 번째)·안대영(오른쪽 두 번째) 프로에게 '금장', 강예진(오른쪽 첫 번째) 프로에게 '은장' 등 헌혈 유공패와 꽃다발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11.14/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