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산림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는 부전군산림경영소 사진을 싣고 "조국의 푸른 숲에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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