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당 결정서'들을 조명하면서 "(당 결정서의) 한 글자 한 글자는 단순한 글발이 아니다"라면서 "당원들의 핏방울이며 심장의 박동소리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