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반유대주의를 비판하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이스라엘인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집회자의 티셔츠에는 "그들을 당장 집으로 데려와라"는 문구가, 피켓에는 "이스라엘이 그 일을 끝내게 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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