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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든 "미중 정상, 위기 땐 직접 대화할 수 있어야"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연설을 한 뒤 "위기가 발생했을 때 미국과 중국 정상이 수화기를 들고 상대방에게 이야기할 수 있고, 군대 간에 소통을 계속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15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