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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든 “위기 땐 시진핑과 직접 통화하기로 동의”
(우드사이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 인근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중국은 위기가 발생하면 서로 직접 통화하자는 데 동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16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