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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보고싶었어요'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0진(광개토대왕함) 파병 복귀 환영 행사'에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딸과 입을 맞추고 있다. 2023.11.17/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