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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디·슬기·아이린, 고양이 하트 몰라 난감한 3세대 간판 걸그룹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웬디(왼쪽부터)와 슬기, 아이린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녹화 출근길에서 고양이 하트를 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난감해 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