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2023 KBO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한 LG 트윈스의 주장 오지환(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 홀에서 열린 통합우승 기념행사에서 故 구본무 선대 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를 찬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2023.11.17/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