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차두리 코치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선전유니버시아드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3.11.18/뉴스1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