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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감독 피해자 보호시스템 강화 밝히는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전자감독 피해자 보호시스템 강화 브리핑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내년 1월12일 시행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스토킹 범죄자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전자감독 피해자 보호 시스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3.11.20/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