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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글로벌 여객경험 개선 프로젝트 참여'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오만 무스캇 주메이라 호텔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글로벌 여객경험 개선 프로젝트 '에어포트 쉐어(Airport Share) 시범사업' 참여 회의록에 서명한 뒤 루이스 펠리페 디 올리베이라 ACI 세계본부 사무총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2023.11.21/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