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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설영우와 김영권
(서울=뉴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 김영권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