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일제시대의 만행이 전시된 중앙계급교양관을 조명하면서 "청년대학생들이 천년숙적 일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가슴 끓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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