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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커비 대변인 “美中 정상 다시 만나기로…시기는 미정”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존 커비 백악관 NSC 대변인이 20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과 중국 정상이 가까운 장래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날짜를 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2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