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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가계신용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75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4조3000억원 증가했다. 2021년 4분기 17조4000억원 증가한 이래 7분기 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   ajsj9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