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임경호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김정현, 길해연, 박성현, SF9 다원, 최촨호, 소준범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비밀'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그 이면을 파헤치던 강력반 형사 동근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다. 2023.11.2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