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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지진 성금 전달하는 류진 회장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를 찾아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일본 노토 반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날 성금 50만 달러(약 6억7000만원)를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이 성금을 일본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4.1.22/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