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이선균 배우 사망 관련 '인권침해 요소 있었나?'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김대규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열린 고 이선균 배우 사망 관련 사법인권침해 조사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사법인권침해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석 달간 진상 조사를 한 결과, 고인을 죄인으로 낙인 찍은 언론의 보도행태와 특히 무분별하게 피의사실을 공표한 경찰의 잘못이 크다고 판단했다. 2024.3.19/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