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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장 기간 숙성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포트 캐스크’

    (서울=뉴스1)
    22일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국산 위스키 생산을 위한 위대한 여정의 두 번째 시리즈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포트 캐스크’(GoldenBlue The Great Journey Port Cas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델이 국내 최장 기간 4년 9개월 숙성을 통해 탄생한 몰트 위스키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포트 캐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골든블루 제공) 2024.3.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