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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를 기리며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서예가 김동욱 씨가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길이 40m, 폭 8m의 크기의 안중근 의사의 어록인 "국가 안위 노심초사. 견리사의 견리수명" "대한국인 안중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글귀를 쓰고 있다. (김동욱씨제공) 204.3.25/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