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황정음, 욕망의 여신의 하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남편의 불륜을 폭로한 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2024.3.27/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