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를 방문, 이재훈 목사와 악수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목사와 통일 담론 형성과 탈북민 정착지원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해나갈 부분에 대해 대화했다. (통일부 제공) 2024.3.28/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