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황사 때문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포항시 관광랜드 마크인 스페이스워크가 중국발 황사와 강풍 영향으로 이용이 중단되고 있다. 이날 포항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194㎍/m³로 매우나쁨 수준이다. 2024.3.29/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