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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사일로에 담을 수 만 있다면'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중국발 황사가 유입된 2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 보관시설인 초대형 사일로 위로 희뿌연 먼지가 가득하다. 원료 저장시설인 사일로는 아파트 25층 높이로 사일로 당 5만톤 규모의 원료를 저장할 수 있다. 이날 포항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194㎍/m³로 매우나쁨 수준이다. 2024.3.29/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