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양문석, 서초구 아파트 매입에 대학생 딸 '사업자 대출 11억' 동원

    (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20대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원을 대출받아 서초구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인 양 후보의 딸이 거액을 대출받을 수 있었던 건 사업자 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양 후보의 선거사무소 전경. 2024.3.29/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