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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화 커지는 서울 아파트 시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아파트 시장의 상위 20%, 하위 20% 간 가격 격차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집값 양극화 지표인 '5분위 배율'은 지난 3월 '4.958배'를 기록했다. 배율이 높을수록 양극화 정도가 심함을 뜻하며, 5분위 배율은 지난해 5월 4.638배를 기록한 후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남산타워에서 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4.4.3/뉴스1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