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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주지훈, 하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한효주와 주지훈(오른쪽)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한효주(윤자유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주지훈(우채운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4.8/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