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환자와 보호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16일 봄비가 그친 대구의 한 대학병원 화단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24.4.16/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