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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2심 마무리···5월 30일 선고만 남았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