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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시대, 취업으로 노후 보장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에서 열린 '2024 달서구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40대 이상 구직자들에게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 박람회에는 2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생산현장, 물류, 경비, 요양보호사 등의 직종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2024.4.17/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