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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첫 삽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계동에서 열린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삽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되는 용산 대학생 연합 기숙사는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연면적 1만2083㎥)로 지어지며, 월 기숙사비는 15만원 정도이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6년으로, 같은 해 1학기부터 학생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4.17/뉴스1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