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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에서 독서를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첫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마련된 '책 읽는 맑은냇가'를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이날부터 11월10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4.4.18/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