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AFP=뉴스1) 김성식기자
일본 서남부 에히메 복구작업자들이 18일 밤사이 발생한 지진에 토사가 쏟아진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밤 11시 14분쯤 발생한 규모 6.3 지진으로 에히메 등 시코쿠 각지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토사 붕괴 및 수도관 파열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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