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KT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서울대공원에서 KT 사랑의 봉사단과 서울맹학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봄나들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단과 서울맹학교 어린이가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KT 제공) 2024.4.1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