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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솔로몬제도 총리 낙선…친중파 치명타

    (호니아라 AFP=뉴스1) 정지윤기자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 중앙개표소의 선거관리위원들이 19일 지역별 투표지가 가득한 사무실에서 개표를 계속하고 있다. 세계의 관심속에 치러진 총선은 이날 머내시 소가바레 총리의 낙선이 확정되며 친중국 정부에 치명타를 안겼다. 2024.04.1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