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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약계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열린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홍보 행사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정부 지원금을 더해 최대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5월 가입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2024.4.19/뉴스1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