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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가락' 의대 정원, 수험생 혼란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2025학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4개월 앞둔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적혀 있다. 정부가 내년도 국립대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정원을 당초 계획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의대 정원이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2024.4.22/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