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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파데예프 전 철도장관과 머리 맞대고 얘기하는 푸틴

    (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바이칼-아무르 간선 철도(BAM) 착공 50주년 행사 중 겐나디 파데예프 전 철도장관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 04. 24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