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장진강에서 올해 첫 통나무 떼몰이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떼몰이는 벌목한 통나무를 강줄기를 이용해 하류 지역으로 운반하는 작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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