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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폭염에 찜통이 된 지프니

    (마닐라 AFP=뉴스1) 박재하 기자
    25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 지프니에 탄 여성이 연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