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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로 중단됐던 '서천특화시장 임시시장' 개장

    (서울=뉴스1)
    25일 충남 서천특화시장에서 열린 임시시장 개장식에서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 발생한 화재로 서천특화시장은 수산동과 일반동, 식당동 등 3개 동 227개 점포가 전소 피해를 입었다. 임시시장은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700㎡ 규모 대공간 막 구조의 수산동과 조립식 방식의 일반동(1589㎡)으로 조성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4.4.2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