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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풍기문란 채찍 맞는 인니 여성

    (반다아체 AFP=뉴스1) 정지윤기자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25일 한 여성이 남자와 가까이 있었다는 죄명으로 샤리아(회교율법) 경찰로부터 채찍을 맞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