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삼성전자의 오프라인 매장 삼성스토어는 올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서비스' 참여 매장을 전국 16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는 민간·경찰 합동 치안 시스템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등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스토어 제공) 2024.4.26/뉴스1 photo@news1.kr